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8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.
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약 5% 떨어진 7만8309달러를 찍었다. 비트코인 값이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일은 지난해 4월11일 이후 처음이었다. 지난해 10월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210.5달러와 견주면 약 38% 하락했다. 비트코인 가격은 당시 최고가를 기록한 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. 지난해 11월20일 8만 달러까지 떨어졌지만, 반등에 성공해 지난 14일에는 9만8000달러에 근접했었다. 하지만 10만 달러에 이르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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